이주찬 지사장은 NC Soft에서 글로벌 사업관리팀 소속으로 처음 게임업계에서의 경력을 시작하였으며, 이후 아바(A.V.A)의 개발사인 레드덕에서 사업개발실장, 레드덕모바일에서 사업실장 및 PD를 역임하며 국내외 사업, 퍼블리싱 계약, 마케팅, 투자, 개발 업무 등을 두루 담당하였습니다. 2018년부터 엑솔라 코리아에 합류하여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 전 지역에 대한 사업을 총괄하고 있습니다
Session's Pick
글로벌 진출을 꿈꾸고 있는 인디게임 개발자를 위한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세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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